BMS 구동기 제작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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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파싱을 끝내는 중. 최적화가 되질 않아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플레이 그 자체의 기본 껍데기는 갖춘 것 같다.

여기서 이제 BMS노트 정보를 분석하거나 사용자의 플레이를 분석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되면 기본적인 “구동기”로서의 기능은 하게 된다. 부가적으로 랜덤이나 히든/서든 같은 기능들도 구현하면 그야말로 초창기 수준의 플레이어가 나오게 될 것이다. 이후에는 또 롱노트나 볼륨조절, 숨겨진 노트들 같은 미세한 컨트롤을 해야 할 것이다. 그외에 고급 기능들로 이프/스위치문도 적용해줘야 하고… 갈 길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파싱에 너무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던 것인지, 아니면 노력대비 딱히 들어오는 이득이 없어서일지, 어느정도까지 지속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복잡하지만 조금의 파트도 어긋나면 재생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또 애매한 저작권 문제로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 이후에나 롱노트를 해야하고, 이후에는 또 최근 나온 포맷인 bmson 같은 것도 있다. 어디까지 해야 할 지 천천히 고민해도 안 늦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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