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트래커 Yona를 설치하면서 겪은 것들에 대한 정리.

1. 설치할 때.

일단 윈도우 서버 이센셜 2016 TP5에서 사용중.
설치과정에서 bin/yona.bat 를 실행하라는 말이 bin 폴더의 yona.bat 를 실행하라는 말인가 헷갈렸는데 yona\bin> 상태에서 yona.bat를 실행하면 길이가 너무 길다거나 DB암호가 안맞다는 오류가 난다. 실행하는 경로 상에서 conf나 기타 여럿 폴더를 만들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yona> 에서 실행하면 yona 폴더안에 conf가 생기고, yona\bin> 일 때 실행하면 bin 폴더 안에 conf가 생기고. 이런 식이었다. yona\bin\conf 폴더에 있는 설정 파일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비밀번호가 틀리다는 오류도 나게 되었고.

 

2. 하위도메인 설정.

사실 하위 도메인에서 쓰는 방법 자체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다. 서버에서 이런저런 설정을 한 뒤에 application.context=”/sub” 라고 하면 된다고 하고 이슈쪽에서도 그렇게 하라고 되어있는데, 이 이렇게 하면 홈이 안보인다 하는 문제가 있다. 나도 역시 다른 페이지는 다 잘들어가 지는데 유독 메인페이지만 잘 안돌아갔다. 나도 뭐 좋은 방법 없나 싶어서 이것저것 하다가 다른 옵션은 안되었고 application.context=”/sub/” 로 마지막에 ‘/’를 추가하니까 메인페이지도 정상 작동한다 홈페이지 주소에 sub//projects  같이 / 가 두개 들어가고 할까? 싶었는데 그러진 않아서 그냥 쓰면 될 듯. 근데 이렇게 하면 오류페이지가 아닌 메인페이지가 나오지만 로그인을 해도 로그인이 안된 메인페이지가 나온다. 이 첫 페이지의 주소 끝에 별도로 example.com/sub 하면 로그인 안된 페이지가, example.com/sub/ 를 붙여주면 로그인 이후의 페이지가 보인다. 이슈로 올리는게 좋겠네…

네이버 오픈프로젝트의 nForge를 굉장히 마음에 들게 쓰고 있어서 이걸 쭉 쓰고 싶었는데 최근에 이게 사라지면서 저장소는 옮겼지만 코드는 비공개 이슈트래커는 공개를 하려니 이런 곳은 찾기가 좀 어려웠다. nForge를 계속 쓰고 싶었지만 새 버전에 대한 정보나 사이트도 검색을 해도 한참을 못 찾다가 겨우 yobi라는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이후에 네이버에서는 그만두고 개인분이 yona로 이어가고 계신다는 정보까지 겨우 알았다.

근데 이게 자바 기반이랬던가. 예전처럼 php에다가 그냥 파일만 툭 던져서 설치할 수가 없는 것 처럼 보였다. 결국 예전부터 서버를 만들고 싶기도 했었고 해서 미니서버를 하나 차리게 되었기에 시도를 해보았다. 예전에 APMSetup으로 원클릭으로 설치하거나 한 적은 있는데, 각잡고 운영한 적은 없었다. 그래서 어쩌면 아무도 안 할 것 같은 당연한 시행착오들을 하게 되어서, 혹시나 다음에 써먹을 일이 있을까 싶어서 메모를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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